<숙소근처를 서성이는 고양이>
벌써 10월 마지막 날이다. 내가 경험하고 있는 인턴은, 얼마정도의 가치로 돌아올까. 대부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 잘 느끼고 못하는 것처럼 자신의 행복도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지나치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며 가치스러운 것인지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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