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계단을 오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 기초같은 중요한 부분은 등한시하고, 빨리 올라가는 속도에 관심을 둔다. 성취를 바라보기 전에 내안에 기초가 얼마나 탄탄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어릴적 바둑학원을 같이 다니던 형이 가게를 열어 만나지만, 안 좋은 환경에 시작을 하려는 상황)

#무언가를 시도할 때, 상황에 대해서 합리화를 하냐 아니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것을 할 방법을 찾는건가 이 두 차이는 엄청나다. 전자는 단순히 상황에 머물지만, 후자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변명하면 몸은 편하지만 미래는 어둡지만, 변명이 아닌 어떻게?를 떠올린다면 몸은 전보다 힘들어지지만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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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from 소소한 일상 2013.01.30 08:30


-내용中,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부당거래로 많이 알려진 류승환 감동의 <베를린>을 보고왔다. 상업적인 영화라 별 기대를 안하였지만 스토리 구성, 연기등 전반적으로 알찬 영화라 느껴진다. 남한과 북한의 대치상황을 냉전의 한 곳인 독일의 수도 베를린으로 잡은 배경도 적절하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액션신을 보는 도중에 나의 머릿속에는 '본시리즈' 가 겹쳐졌다. 

영화에서 표종성(하정우)와 련정희(전지현)은 부부이다. 이둘은 북한이 아닌 베를린에서 조국을 위해 일을하고있다. 자연스레 자신의 정체성은 없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속에 태어났던 첫쨰는 이미 하늘로 가버리고 둘째 임신으로 집으로 돌아갈 희망을 가졌지만 '권력의 부패함'은 이들이 집으로 가는것을 가로막았다.

결국 마지막 수풀속에서 표종성이 죽어가는 련정희에게 울부짓으면서 했던말, "집에가자..." 결국 둘다 집에 가지를 못한다. 이들은 언제 집에갈 수 있을까?

동명수(류승범)의 대사中, "복수는 맨 마지막에 한는거야" 처럼 아직 복수가 끝나지 않은 베를린 그 다음의 스토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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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학기 장학금을 받게되었다. 이제 대학교 다니면서 등록금 걱정은 없게되었다.(그런데 이미 많이 쌓여버린 학자금 대출). 이제까지 모든것은 나 혼자서 이뤄낸 것은 없었다. 남은 학기 더욱 감사하며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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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담배

from 소소한 일상 2013.01.11 15:11

언제부터인지 밥을 먹고 난 후에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스타벅스가 이대 앞에 처음으로 들어선 뒤, 10년도 되지 않아 한국은 커피 전문점이 유난히 많은 곳이 되었다. 밤에 산 위에서 도심을 내려다 본다면 제일 많은 것은 교회 십자가, 그 다음은 커피 전문점이 될 것이다. 특히 카페베네.

커피와 담배는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다. 그 중에서도 아메리카노는 갑이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난 후, 담배(마일드 세븐 종이팩이어야 한다)를 피우면! 과연 아메리카노와 담배는 정말 잘 어울렸다.

그러나 2013년부터 금연을 시도한 후, 내 앞에는 아메리카노만 놓여있다. 혼자 남은 컵은 옆에 담배와 라이터가 놓이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참자, 참아야지. 언제까지 참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너희를 떨어뜨려 놓아야 겠어.

커피와 담배가 만들어 내는 알딸딸한 흥취 속에 스며들고픈 욕구가 불쑥 불쑥 찾아오지만, 오늘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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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가운데오늘 11월 11일 토익스피킹(토스) 시험을 보았습니다. 첫 토스시험 이었고 긴장되긴 했지만, 간신히 선방한 느낌입니다. 토스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면서 간단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의 시험장소는 YBM 강남 CBT센터에서 봤습니다. 시험 접수를 하면서 장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종로CBT를 대부분 추천) 그러나 종로가 마감되어 집에서 가까운 강남 CBT센터로 접수하였습니다. 장소는 좋았습니다. 인원 배치를 한 사람씩 건너서 우선 배치해주는 점과 마이크 전반적인 시설은 만족하였습니다.

<컴퓨터와 작성해야 하는 OMR카드>

시험을 보기전에 OMR카드에 간단한 정보 적는 오리엔테이션, 신분증 확인을 하고 컴퓨터로 음성, 녹음을 확인합니다. 이 점검이 대략 8분정도 주어지는데 이때 화면에 영문이 있기에 저는 이떄 영문을 소리내서 읽으면서 Part1 준비를 하였습니다. (소리내도 상관없어요) 이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후기의 대부분은 제가 수업을 들었던 유스타잉글리쉬 토스브레이커 수업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1.Part1

45초 준비시간동안 배웠던 핵심구문5개, 강세, 끊어읽기를 생각하면서 하고 싶었지만! 긴장이 되어서 거의 제멋대로 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배웠던 것을 생각하면서 주변에 사람들 음성이 들리건 말건 신경안쓰고 선방한 것 같네요.

2. Part2

(사진은 사무실에서 메인에 남자가 앉아있고 앞에 두 사람이 앉아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역시나 배웠던 표현을 최대한 활용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추측을 까먹은 점 아쉽네요. 저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팟2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45초에 동그라미 6개를 제대로 표현하는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45초에 소화하도록 시간을 재면서 연습하셨으면 합니다.

3. Part3.

(문제는 칫솔 관련 설문조사였습니다.) 배운대로 나옵니다. How often, How long 문제와 어디서 칫솔을 사는지 그리고 칫솔 살 떄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다행히 Brand name)이 나왔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발음이 꼬이긴 했지만 제가 배웠던 것을 최대한 말했습니다.

4. Part4.

(문제는 컨퍼런스 문제였습니다.) 준비시간 동안 최대한 문제를 예측했지만, 말로 준비를 못한 점 아쉽네요. 준비하시는 분들 이 점 잊지마세요. 그래도 배웠던 5,3,3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고 아쉽지만 선방했습니다. 

5. Part5.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죠. 최대한 누가 전화하였고, 왜 전화하였는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파악한 문제점이 맞다면) 농장학교가 좋은데 사람이 안 온다는 것 이었고, 저는 이 해결책을 위해 배웠던 commercial on local TV를 답변하였습니다. 그래도 배웠던 형식은 갖췄기에 만약 답변이 맞았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누가 왜 전화를 하였는지 파악하는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6. Part6

이부분은 Employees nowadays are better than employees in the past가 문제였습니다. 보는순간 배웠던 save time, save money를 어떻게 쓰지?? 하다가 agree - 1. save money: intelligent -finish within a short time 2. save time - computer - don't make any mistakes 를 생각해서 60초 안에 답변 하였습니다. 

이렇게 약15분 시험을 보면서 저의 77,000원이 하늘로 날라가버렸습니다. 긴장되어서 발음이 꼬이고, 외웠던 부분을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한 달동안 토스브레이커를 통해 배운점이 정말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적었지만 10일 뒤면 시험 성적이 나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만약 이 글을 읽는 토스 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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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5 16: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크스크 꿈꾸는세스크 2013.11.29 05: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레벨4면 사실 영어 구조에 대한 부분이 약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할려면 정말 기계처럼 외우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0일이든 30일이든 정.말. 자신에 부끄럽지 않게 하루종일 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한국시간으로 출시된 iOS6를 업데이트 하고나니(수업시간에;;) 갑자기 OSX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구입하고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지금은 백업중...)깔끔한 사용을 원해서 업데이트 보다는 클린설치를 할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백업' 이 중요하니 다들 잊지마시고 혹시나 지금도 일명 '산사자'에 아직 오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클린 설치를 하는 좋은 링크 소개합니다.

마운틴 라이언 클린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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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을 내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전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전시일시는 8월11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관람비용은 성인기준 12,000원 입니다. 날씨도 많이 좋아졌는데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사진전 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전시는 특별전 포함해서 총6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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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점프해커스 대학생 멘토&통신원 소개글로 남겼던 글 입니다.

(고등. 대학생들을 포함한 10.20대 학생들에게)

날씨가 덥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모두 바쁘겠지요. 이글을 보는 만약 당신이 고3이라면 110일 남은 기간 동안 기적을 만들고 싶어할 것이고 대학생이라면 이곳, 저곳에서 하는 공모전, 대외활동을 하기에 바쁘겠지요. 저도 서울모의유엔총회, TOEIC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중의 한 명일 뿐입니다. 저는 입시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여러분의 성적을 급향상 시켜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묵묵히 서 있는 나무처럼 여러분을 바라보고 기다릴 것입니다. 햇빛이 강할 때는 여러분의 그늘이 되어주고, 필요할 때는 등받이가 되어주는 그런 자세로 이번 10기 멘토&통신원을 하겠습니다. 저는 사탐, 수리 특히 외국어에 자신이 있습니다. 자신있는 부분에서는 언제나 답변을 해 드릴 것이고, 모르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성의껏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전성기를 기달리면서 이번 여름방학을 힘차게 보내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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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신촌에서 MUNOS Summit 체어 트레이닝이 끝나고 저녁을 먹을곳을 찾다가 맛있는 족발집을 찾았네요. 핫족이라는 족발집 입니다. 매운 것 나름 먹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이곳 매운족발 먹고 살이 떨렸네요(!). 신촌에 맛집이 많은데 매운것이 먹고 싶을 때, 한 번 찾아가도 좋을곳 입니다. 위치는 맨아랫 부분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요.


<입구사진>

<메뉴판>

저희는 세트2번-매운족발을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고나면 밑반찬, 쿨피스 그리고 날치알과 밥이 나오는데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밥알이 탱글탱글>


드디어 주문한 매운 족발이 나왔습니다!!


같이간 애들은 잘 먹는데, 저는 아주 매워서 혼났네요. 피부가 얼얼할 정도로...매워도 계속 먹고 싶어지네요. 고기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신촌역 2번출구에서 나온 후 먹거리 골목에서 갈매기집 '서래' 건너편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손가락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그인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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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외활동 지원했던 것 서류에서 몇 개 떨어져서 기분이 하락했었는데, 어제는 좋은 소식이 들어왔네요. 스펙업에서 마련한 삼섬직무적성검사(SSAT) 온라인 스터디 합격 소식입니다. 7월2일부터 2주간 시작되고 언어,수리, 상식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스터디 잘해서 SSAT에 대해서 많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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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cler piumini 2012.12.27 17: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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