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이 가진 슬픔을 기회로 만든 소년. 그리고 수많은 교수중에서 작은 생각의 가치를 높게 산 교수가 만나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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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스톤헷지, 피사의 사탑등 고대 건축유물을 보존하는 프로젝트인 Google's World Wonders Project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대 유물들을 디지털화 해서 공유를 하는 프로젝트인데, 원하는 장소를 찾으면 3D 스캐너를 사용해 만든 파노라마 이미지, 영상 그리고 몇가지 도움되는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초기단계지만 현재 18개 국가, 130개 이상의 장소가 이미 작업이 끝났고 현재 더욱 추가중 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유명한 유물,유적들을 볼 수 있게 해서 교육 자료로 사용할 수 있네요. (교육자료 페이지)

미래세대를 위해 세계 유적들을 디지털로 보전하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구글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UNESCO, the World Monuments Fund and Cyark과 함께 진행중입니다.

Google's World Wonders Project 홈페이지http://www.google.com/intl/en/culturalinstitute/worldwonders/


World Wonders Project 소개 동영상


이 자료를 만들게 해준 3D 스캐너 모델링에 관한 TED Talk를 소개합니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GRASP Lab의 Vijay Kumar의 재미있는 TED Talk를 보았네요. 이 영상은 이번년 TED2012에서 강연하였던 것입니다. 날라다니는 로봇에 대해서 나오는데. 미래에 건축적으로 (이미 시연도 했네요) 볼 때 많은 분야에서 이 로봇이 사용될 것 같습니다. 작은 규모이지만 영상에서 시연된 것처럼 건물안을 돌아다니면서 레이저 스캐너와 카메라로 3D도면을 만드는 장면은 신기하네요. 또한 영상에서 로봇끼리 알고리즘을 통해서 같이 협업을 하여서 청사진에 나온대로 건물을 만드는 장면도 나옵니다. 몇년안에 이런 로봇들이 실제 시공현장에서 볼 날이 있겠네요.

로봇에 관한 더 많은 영상은 이곳,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 클릭 부탁드립니다.(로그인 필요없어요)

영어회화 스터디를 비롯해서 TED Talk를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TED, TEDx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이번에는 TED Talk를 활용해서 다른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포스팅보기전에 손가락 클릭해주세요^^(로그인 필요없습니다:D)

우선 TED.com에 접속해야겠죠?

TED.com메인 화면 입니다. 메인부터 최신의 다양한 TED Talk가 있습니다. 보이는 TED Talk 또는 로고 옆에 있는 Talks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이런 화면이 뜰 것 입니다. 왼쪽에 선택하는 것이 3가지가 있는데 처음 것은 자막설정 입니다. 만약 한국어 자막이 있는 TED Talk를 보고 싶다면 이것 클릭해서 한국어(Korean)을 선택하면 한국어 자막이 있는 동영상 들이 뜰 거에요. 두번째는 어떤 Event Talks를 보고 싶어하는지 선택하는 것이고, 3번째는 3분부터 18분까지 시간설정을 통한 검색입니다. 원하는 영상을 클릭합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보일 거에요. 밑에 Interactive transcript 보이나요? (위치가 바뀌었네요)이것을 클릭해주세요. 간혹 이것이 클릭이 안될때는 아직 영어자막이 없는경우 라서 좀 기다리면 영어자막이 올라올거에요. 



그럼 밑에 자막이 보일것 입니다. 이 자막을 복사, 붙여넣기 후 출력해서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고, TED Talk를 보면서 발음연습을 같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자막을 출력한 후에 마치 연사자가 된 것처럼 스피킹 연습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 :)


*한국어 자막에 대한 내용 추가

위에서 한국어 자막을 선택할 경우 화면 입니다.아쉽게도 최근의 동영상은 아직 한국어 자막이 없네요. 한국어 자막은 TED 열린번역 프로젝트 참가자(홈페이지)들이 무료로 자막을 번역해서 올려주는 것 입니다. 이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TED Talk를 볼 수 있네요. 이곳에서 원하는 TED Talk클릭하면 한국어 자막있는 동영상이 나올거에요.


어떻게 보면 간단하죠? 이렇게 간단하게 자주 영어를 접하는 것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TED Talk가 좋은점은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고, Interactive transcript에서 원하는 부분 클릭하면 동영상이 그 부분으로 가주어서 반복/재생을 통한 연습도 가능하네요. 이렇게 TED Talk를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아이폰에서 TED Talk보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들어서 TED를 알고 있는 분들은 많을 겁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TED는 1984년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을 기치로 내세우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입니다.

(초기에는 T(Technology), E(Entertaintment), D(Design)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여는 연례 컨퍼런스 이었죠)

TED,TEDx를 소개하는데 글보다는 영상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서 영상링크을 보여드릴게요

영상링크 (TED를 만든 '크리스 앤더슨'의 소개영상 입니다)


http://www.ted.com 에 방문하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의 생각을 담아놓은 TED Talk가 많습니다.
분야도 다양하고 거기에 한국어 자막도 제공되니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초기에는 이런 TED Talk를 사람들이 같이 영상을 보다가 이런 18분 이내에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이벤트를 일반인들도 
TED스러운 경험(TED-like)을 하고 싶어서 TEDx Program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TEDxMyungdong을 시작으로 많은 TEDx Event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겨울방학에 무료한 생활을 하다가 TED,TEDx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저희 학교에 TEDx를 만들어서 1,2회 이벤트를 준비하였고, 현재 3회를 준비중입니다.





우연히 접하였지만 지금의 저에게 TED,TEDx는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되어서 정말 애증의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 TED Talk를 시간날 때마다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애기를 하면서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TED Talk 두 개를 추천해 봅니다.
하나는 작가로 유명한 알랭드 보통 그리고 하나는 요리사로 유명한 제이미 울리버의 미국 비만에 대한 강연입니다.
(처음 접하신다면 제이미 울리버를 더 추천하고 싶네요)

제이미 울리버의 TED Talk :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가르칩시다

알랭드 보통의 TED Talk : 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공 철학

이글을 보는 분들 중에서도 TED, TEDx를 알거나 오거나이저 분들도 있겠네요.  좋아하는 TED Talk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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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내용이었다.

LAUFENBERG는 선생님이다. 그러나 평펌한 선생님이 아니었다.


"저는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말처럼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처음해보는 선거토론회 구성, '집단학살'에 대한 토론, 인포그래픽스를 만드는 등 

아이들이 접해볼 수 없는 직접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끈 점이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심어줬던 것은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학습은 상당한 양의 실패가 포함된다" 말 처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었다.


이 talk를 들으면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생각이 났다.

하나의 답을 강요하면서 '수능'이라는 현실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

대학에 들어오더라도 생각이 다양해지지는 않고 '스펙'이라는 하나의 답을 향해 달려나가는

대학생들....


'교육'이라는 단어는 두 글자 이지만은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두 글자이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단어를 너무 단순화 시키고 있다.

이제 통합된 시험, 하나의 옳은 답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다.

더욱더 다양한 생각을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부터가 다양한 생각을 하고 실수,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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