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2013 연사자가 공개되었다.(연사자리스트 링크) 정말 기대가 되는 연사자가 많이있다. 롱비치에서 열리는 TED 컨퍼런스는 이번에도 참석이 힘드니(언제갈래?;) 영상으로 접해야겠다. 작년 서울에서 TED연사자 오디션, TED@Seoul이 열렸다. 이 가운데 4명의 한국인이 올해 2월 25일부터 3월1일까지 '젊음, 지혜, 미지' 주제로한 TED연사자로 올라서게된다. TED 한국 연사자는 이번이 처음인데 어떤 연사자가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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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생 활(弓) 제작자 장동우 학생

아쉽게도 최연소 연사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어리다. 서울 신사중학교 3학년인 장동우 학생은 컴퓨터 게임이 아닌 전통 활 만들기가 취미이다. 자신이 혼자 처음만든 활이 한국의 전통 목궁(木弓)과 닮은 '문화적 DNA'를 설명하는 장동우 학생의 이야기 어떨지 기대된다.


2. 탈북여성 이현서

이현서씨는 탈북여성 즉 세터민이다. 2007년 탈북해 중국, 한국, 라오스, 다시 한국을 오가면서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와 자유를 찾아 한국에 왔지만 아직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 그리고 경제적, 정체적 그리고 문화적 문제와 그녀만의 고민을 TED에서 알리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3. 디자이너 이진섭

디자이너 이진섭씨는 시계 소재로  오감(시각,촉각,청각,미각,후각)을 이용한 디자인적 매력을 설명한다. 시각적으로만 보아왔던 디자인에 머물렀던 현실에 다른 감각을 이용해 디자인을 설명한다니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4.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카네기홀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즌 개막 독주회를 열었었다. 박지혜씨는 지난 TEDxEonjuro 연사자로 알게되었다. 한국인만의 선율은 담은 연주가 TED 롱비치에서 들리는걸까?


한국인 연사자 말고도 다양한 연사자가 기대된다. 건축측면인 Alastair Parvin, Michael Green 을 포함하여 어떤 이야기가 나의 마음에 감동과 영감을 주게될지 2월 TED Conference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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