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한 내용이었다.

LAUFENBERG는 선생님이다. 그러나 평펌한 선생님이 아니었다.


"저는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말처럼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처음해보는 선거토론회 구성, '집단학살'에 대한 토론, 인포그래픽스를 만드는 등 

아이들이 접해볼 수 없는 직접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끈 점이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심어줬던 것은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학습은 상당한 양의 실패가 포함된다" 말 처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었다.


이 talk를 들으면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생각이 났다.

하나의 답을 강요하면서 '수능'이라는 현실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

대학에 들어오더라도 생각이 다양해지지는 않고 '스펙'이라는 하나의 답을 향해 달려나가는

대학생들....


'교육'이라는 단어는 두 글자 이지만은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두 글자이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단어를 너무 단순화 시키고 있다.

이제 통합된 시험, 하나의 옳은 답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다.

더욱더 다양한 생각을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부터가 다양한 생각을 하고 실수,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기를 바란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