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가운데오늘 11월 11일 토익스피킹(토스) 시험을 보았습니다. 첫 토스시험 이었고 긴장되긴 했지만, 간신히 선방한 느낌입니다. 토스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면서 간단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의 시험장소는 YBM 강남 CBT센터에서 봤습니다. 시험 접수를 하면서 장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종로CBT를 대부분 추천) 그러나 종로가 마감되어 집에서 가까운 강남 CBT센터로 접수하였습니다. 장소는 좋았습니다. 인원 배치를 한 사람씩 건너서 우선 배치해주는 점과 마이크 전반적인 시설은 만족하였습니다.

<컴퓨터와 작성해야 하는 OMR카드>

시험을 보기전에 OMR카드에 간단한 정보 적는 오리엔테이션, 신분증 확인을 하고 컴퓨터로 음성, 녹음을 확인합니다. 이 점검이 대략 8분정도 주어지는데 이때 화면에 영문이 있기에 저는 이떄 영문을 소리내서 읽으면서 Part1 준비를 하였습니다. (소리내도 상관없어요) 이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후기의 대부분은 제가 수업을 들었던 유스타잉글리쉬 토스브레이커 수업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1.Part1

45초 준비시간동안 배웠던 핵심구문5개, 강세, 끊어읽기를 생각하면서 하고 싶었지만! 긴장이 되어서 거의 제멋대로 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배웠던 것을 생각하면서 주변에 사람들 음성이 들리건 말건 신경안쓰고 선방한 것 같네요.

2. Part2

(사진은 사무실에서 메인에 남자가 앉아있고 앞에 두 사람이 앉아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역시나 배웠던 표현을 최대한 활용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추측을 까먹은 점 아쉽네요. 저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팟2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45초에 동그라미 6개를 제대로 표현하는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45초에 소화하도록 시간을 재면서 연습하셨으면 합니다.

3. Part3.

(문제는 칫솔 관련 설문조사였습니다.) 배운대로 나옵니다. How often, How long 문제와 어디서 칫솔을 사는지 그리고 칫솔 살 떄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다행히 Brand name)이 나왔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발음이 꼬이긴 했지만 제가 배웠던 것을 최대한 말했습니다.

4. Part4.

(문제는 컨퍼런스 문제였습니다.) 준비시간 동안 최대한 문제를 예측했지만, 말로 준비를 못한 점 아쉽네요. 준비하시는 분들 이 점 잊지마세요. 그래도 배웠던 5,3,3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고 아쉽지만 선방했습니다. 

5. Part5.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죠. 최대한 누가 전화하였고, 왜 전화하였는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파악한 문제점이 맞다면) 농장학교가 좋은데 사람이 안 온다는 것 이었고, 저는 이 해결책을 위해 배웠던 commercial on local TV를 답변하였습니다. 그래도 배웠던 형식은 갖췄기에 만약 답변이 맞았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누가 왜 전화를 하였는지 파악하는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6. Part6

이부분은 Employees nowadays are better than employees in the past가 문제였습니다. 보는순간 배웠던 save time, save money를 어떻게 쓰지?? 하다가 agree - 1. save money: intelligent -finish within a short time 2. save time - computer - don't make any mistakes 를 생각해서 60초 안에 답변 하였습니다. 

이렇게 약15분 시험을 보면서 저의 77,000원이 하늘로 날라가버렸습니다. 긴장되어서 발음이 꼬이고, 외웠던 부분을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한 달동안 토스브레이커를 통해 배운점이 정말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적었지만 10일 뒤면 시험 성적이 나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만약 이 글을 읽는 토스 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이번 10월에 유스타잉글리시어학원 블로그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토익스피킹 Robbin Kim(로빈킴)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한 달동안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도움되는 정보와 제가 듣는 토익스피킹 강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로빈킴 선생님과 토익스피킹 강의 '토스브레이커'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우선 Robbin Kim(로빈킨) 선생님은 토익스피킹중 토스브레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만났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 대부분의 강사님들은 2-3달에 한 번씩 시험을 보지만 로빈킴 선생님은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매달 시험을 본다고 하니 믿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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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인 토스브레이커는 초급부터 실전반까지 수강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토익성적이 낮다고 해서 토익스피킹 점수까지 낮은것은 아닙니다. 강의를 잘듣고 복습을 잘하면 토익 550점 받는 학생도 Level7이 가능하니 토익성적에 연연해 안해도 좋습니다. 

 <image credit>

오늘 수업은 첫날이라서 오리엔테이션과, 유형 및 출제 경향에 대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첫 날이었지만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실을 들었습니다. 바로 '녹음'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대부분의 토익스피킹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점이 중요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발음,유형, 암기, 패턴등을 말하지만 토익스피킹은 시험을 보고 ETS에서 채점을 하기 때문에 상대방에 맞춰서 녹음이 필수 입니다. 로빈킴 선생님도 이 점을 처음부터 강조하셨네요.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는데 도움되는 점 많이 알려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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