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카톨릭 아동 성폭행 문제에 대한 탐사보도 내용인 저널리즘 영화. 영화의 핵심은 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귀결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여성 성매매, 성폭행등의 문제를 시스템보다 아닌 개인, 아니 여성의 문제로 다뤘던 한국언론사에게 참고 교보재가 될만한 영화. 

팀웍의 역할 , 직업에 대한 소명, 사회에 대한 비리, 그것을 다룬 언론의 병폐등 할 얘기가 풍성한 영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나 ‘진실힌 뉴스를 원한다’라는 피켓보다는 인터넷 뉴스를 넘어 종이신문 하나하나 뜯어보고 소문이 아닌 팩트에 기반한 생각을 정립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