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BS다큐프라임을 자주봅니다. 이번에는 자본주의 3부작中 2부작 <소비는 감정이다>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을 포스팅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는 쇼핑을 이성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감정'으로 하고있다는 점이다. 이에 맞춰서 다양한 마케팅이 이루어져있고 (왜 감정적인지는 다큐를 보시면 알게됩니다.) 나는 이중에서 자존감에 초점을 맞출려고 합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현실자아와 이상 자아간의 간격이 크게 되는데 쇼핑을 통해서 이런 간격을 매꿀려고 합니다. 우리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있지요. 이 욕망은 잘못된게 아닙니다. 문제는 이 간격을 채울려는 방법에 있지요. 우리는 이런 간극을 독서, 여행, 사람과의 만남 등을 보다는 단순히 치장으로 이 욕망을 채울려고 합니다. 전자는 마음을 영원히 채워주지만 후자는 마음을 채워주는 시간은 짧으면 하루, 길면 한 달밖에 안됩니다. 이제 2012년이 가고 2013년이 다가옵니다. 단순히 치장을 하기보다는 다양한 좋은 방법으로 우리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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