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N카페, 페이스북등 아이디를 해킹당했다는 소리가 적잖이 들린다. 당사자의 비밀번호를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들어보면 해킹문제에 대한 무관심을 비롯한 크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1. (귀찮아서) 너무 쉬운 비밀번호 / 2. (사이트에 무관한) 똑같은 비밀번호 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이트 마다 아이디, 비번을 다르게 그리고 복잡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만약 사이트마다 다른 복잡한 비밀번호를 쓴다면 기억하기도 힘들고 만약 비밀번호를 까먹으면 비번 찾기를 하는 번거로움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비번 관리 방법은 많다. 여기서는 내가 쓰는 방법을 위주로 설명을 해보겠다. 한 마디로 사이트 이름+고정키를 쓰는 것이다. 우선 고정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코정키는 사이트에 공통적으로 들어가고 나만이 아는 특수 비밀번호이다. 만들 때는 기억하기 쉽고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숫자, 특수문자를 넣어서 만들자. 예를 들어, i was born at seoul in 2013 이라는 문장에서 앞 문자만 데려와 iwb@si0223 와 같은 고정키를 만들면 된다. 이제 이 고정키에 각각 사이트 이름을 앞에 붙이면 된다. 구글 접속하면 googleiwb@si0023과 같이. 네이버라면 google 대신에 naver로 바꿔주면 된다. 이렇게 비밀번호를 관리하면 될 것이다. 

소액결제나 공인증서 사기와 같이 해킹문제는 이제 나와 동떨어진 문제는 아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보안환경을 믿고 싶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보안수준이 높지 않다. 즉, 해커들에게 마냥 내 정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최소한의 방어수단인 비밀번호 관리를 하기를 바란다. 내가 적은 내용은 정말 최소한의 내용이니 더 부족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식 보안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 대다수 네티즌을 위한 인터넷 보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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