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신청했던 네팔 관광비자를 받았다. 신청날 오후에 갔더니 신청은 오전만 받는다길래 좌절할 뻔 했다는 말 못할 사정. 담당자에게 죄송했지만 간청끝에 신청을 받아줘서 오늘 비자를 받았다. 

대사관은 성북동에 있으며 한성대 입구 역에서 버스타고 조금만 가면된다. 구비서류는 여권사진 1장, 신청서이다. 비자 신청비는 3만 5천원 현금만 가능하다. 처리기간은 대략 3-4일 정도 걸린다. 

비자를 받으니 출국한다는게 실감이 난다. 이제 출국이 2주도 안 남았다. 조금씩 다가오는 출국날짜. 네팔에 대한 설렘도 커진다. 


<조용했던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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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현재 대학교는 시험기간이라 바쁘겠네요. 저는 오늘 2개 시험보고 완전 멘붕이 되었네요..

4월 23일은 UN에서 정한 "세계 도서와 지적 재산권의 날" 입니다. 특히 올해는 80주년을 맞아서 주제가 "책과 번역" 입니다. (관련내용) 전 세계적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프로젝트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초등교육 보편화'을 위해 아이들에게 도움 될 방법을 2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1. BOOKS FOR RWANDA

대학생 주관 국제개발 스터디 그룹 '4U'와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가 공동주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책 보급률이 저조한 르완다를 선정하여서 동화책 보급을 통해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네요.올 8월 중순에 2011년 전달되었던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를 현지어로 번역하여서 아이들에게 전달해줄 계획입니다. 이번 기금을 위해 5월 12일 일일카페를 한다고 하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네요 (장소는 나중에 다시 알려드릴게요) 기금또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4U카페 또는 기금모음 홈페이지를 들려서 많은 정보를 보세요


2. BOOKS FOR NEPAL

기아대책과 에딧더월드에서 공동주관하는 "북스포네팔" 입니다. 네팔의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보내는 캠패인입니다. (홈페이지) 만화가이자 작가인 이우일, 선형경 부부작가님들께서 시나리오를 쓰고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해주셨네요. 네팔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돌을 깨는 아이들' 이라 불리는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전달하는 <나마스떼 아리>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네요.


<동화책 중에 한 장면인데 색감과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후원을 할 수 있고, 나중에 한국어판이 나오게 된다면 구매를 통해서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다음 사진은 이번 Books for Nepal의 프로젝트 과정입니다.


우리에게는 서점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단순한 '동화책'이지만 개발도상국의 많은 아이들에게는 이 동화책 한 권, 한권이 소중한 책입니다. 이런 동화책이 지금은 동화책이지만 한 아이에게는 커다란 꿈과 희망으로 변하게 해 줄 동화책이라니 기대됩니다. 저도 비록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이지만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참여를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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