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식메뉴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결정을 한다. 이 과정에서 가치관에 의한 판단일 수 있고,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을 내린다. 이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경제학적 개념을 자주 사용한다. 경제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해주면서 변화에 대응하게 해주는 학문이다. <거의 모든 경제학>에서는 이런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경제학적 개념으로 해석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사회적 이슈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챕터이고, 두번째 탭터는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인 교육(대학),직업 그리고 결혼을 중심적으로 다룬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자기 계발' 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을 담은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전반적으로 (경제학 전공이 아닌 나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써져있다. -전문용어가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차별 없는 능력 위주의 세상은 매우 불평등' 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자면 차별이 거의 없는 세상은 공평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는 점이다. 

책의 서문을 통해 저자의 경제학적 내공과 사고하는 생각을 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읽어봤으면 한다. '전략적이거나 철학적이거나' 이 문장으로 대표되는 부분이며, 시장의 실패 보다는 '시장의 한계'라는 부분은 크게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좋은 글귀로 마무리를 지어본다. "정치적 전략의 심오함은 인간이 품은 철학의 심오함을 따를 수 없다. 철학은 몸에 배어 있는 것인 반면, 전략은 짜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애티튜드는 최선의 전략이다."


신발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이다. 탐스(TOMS)신발의 창업자 이자 이 책의  저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블레이크)는 아르헨티나 여행을 통해 기부가 아닌 사업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즉, 영리 목적의 사업에 사회적 소명을 결합시킨 것이다. 탐스는 블레이크가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알파르가타를 기본 디자인에 내구성이 튼튼한 밑창과 안창을 부착해 미국식으로 변형시킨 것이다. 재밌는 점은 만약 탐스 신발을 하나 구입한다면 신발 하나를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One for One 실현하는 점이다. 이 책은 사업가 특히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거나 알아보고 싶다면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 전반적인 내용이 블레이크가 초기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실수를 통한 배웠던 점을 책을 통해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에 생각이 없더라도 블레이크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이야기가 많아서 읽어도 좋을 책이다. 블레이크는 정말 TOMS를 사랑하며 인생의 모든 것을 이 곳에 걸고 있는 사람이다. 만약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열망하는지 모르겠다면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책을 읽고나서 TOMS 신발 하나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 평생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면, 무엇을 하면서 살겠는가?
  •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싶은가?
  • 어떤 대의를 위해 살고 싶은가?



<image credi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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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닐 것이기에 우리는 그럿을 직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첫 번쨰 단계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행동으로 맞서는 대신,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행동을 머춰버린다. 그러나 성공한 사업가들은 자신의 두려움을 직면하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했으며 결국에는 이겨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려움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사업의 성공은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실행시키는 과정에 달려있다. 

풍족함은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에 해가 되는 반면, 사업 초창기의 불안감은 사업에 최상의 요소가 될 수 있다. 

기부를 결합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사업에 손익계산보다 더 큰 소명을 부여한다면

대학생이라면 리포트, 회사원이라면 기획서, 업무보고서 작성 등 글쓰기는 피하지 못한다. 시중에 글쓰기 관련 책이 많아도 글쓰는 것은 어렵게 느껴진다. 다른 책과 달리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글쓰기를 전공으로 한 저자가 아니라 전기공학을 전공한 공학도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점, 기획서나 이메일 같은 업무에 관한 글 쓰는 방법, 칼럼, 서평등 생활에 필요한 글과 마지막으로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문장 강화 TIP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지금 글을 쓰고있고 잘 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된 후 갑자기 글을 잘 쓰게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내 글을 읽는 저자를 배려하고 재료를 위한 경험을 통한 설계도를 통한 글이 목적을 달성할 때 좋은 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험기간만 되면 갑자기 책상정리를 하고 싶어진다. 책상 정리를 하다가 방전체를 정리하게 되고.. 그러나 몇일지나면 다시 책상과 방은 다시 엉망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러던 내가 <정리의 마법>을 들추게 된 건 우연한 이유이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어떻게 하면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서였다.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메세지 두 개를 전달한다.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 결정하는 것''물건의 제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바로 정리는 수납이 아니라 '버리기'부터 시작한다. 바로 마음에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린다. 책을 통해서 어떤 것을 버려야 할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후 물건의 제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저자는 정리 습관은 조금씩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정리하는 것으로 의식의 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리를 해도 다시 엉망으로 돌아가는 것을 책에서는 '정리 리바운드' 라고 하는데 이 정리 리바운드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

가격: 12,600원 (교보문고)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의 한 부분에 이런 말이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돈 버는 일? 밥 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많은 사람이 면접에서 면접관의 마음을 얻고 싶어한다. 그런데 면접관을 비롯한 사람들은 사실(face)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 안에서 감동을 받고 이 사람을 채용하게 된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면접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스토리의 조건부터 시작해서 플롯 다양한 상황에서 쓰는 스토리텔링 노하우 까지 말해준다. 너무 스토리텔링만 나와서 지루한 감이 있지만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서 보면 좋은 정보들이 많다. 

"면접은 과거의 히스토리를 통해 미스터리한 미래를 유추해보는 과정이다."

▶아래정보는 책에서 나온 도움되는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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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 (부제: 세계 최고기업 인재들이 일하고 생각하는 법)

가격: 14,400원(교보문고)

이 책의 원서: Are you smart enough to work at Google? / Poundstone, Willam


<포춘>선정 '일하기 좋은 좋은 100대 기업' 중에서 항상 1등을 다투는 곳,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곳인 '구글'. 구글의 마운틴 뷰 캠퍼스, 즉 구글 플렉스(Googleplex)는 최고의 업무 편의시설이다.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벽면 전체의 화이트보드, 다양한 복리후생등 구글은 최고의 기업중 하나이다. 이 책은 구글이 세계 최고 인재들을 선별하는 과장에서 나오는 문제에 다룬다. 초반에 나오는 문제중에 하나를 소개하자면 

"당신이 키가 5센트짜리 동전크기로 줄어든 상태로 믹서 속에 빠졌다고 가정해보라. 부피는 줄었으나 밀도는 똑같다. 믹서 날은 60초 내에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현실적 아이디어를 테스트 하는 문제를 비롯해서 비주얼 솔루션, 알고리즘을 테스트하는 다양한 문제가 나온다. (다행히 정답은 책 뒷부분에 나온다)문제는 이런 문제를 풀면서 자괴감과 열패감을 느끼면서 우리 교육과 입시 과정에 대한 원망도 들 수 있다. 그러나 편하게 보면서 두뇌 스트레칭을 하면서 재미있게 풀 수 있을 것이나, 구글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은 족보처럼 자유롭게 풀 수 있게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관련 웹사이트와 영상

▶ Google Interview : 구글 면접에 대한 게시물을 열람할 수 있는 곳

▶ Stanford's Entrepreneurship Corner : 래리 페이지와 에릭 슈미트가 구글문화에 대한 이야기 했던 영상

▶ Hacking a Google Interview : 빌 제이콥스(Bill Jacobs)와 커티스 폰저(Coutis Fonger)가 MIT에서 가르친 강좌



재테크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용어가 된 지 오래다. TV, 신문, 책등 여기저기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서 노후를 대비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이런 추세를 따라가기위해 일주일 정도는 아껴써 보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쇼핑과 술자리로 인해 다시 원래의 다시 원래의 소비패턴으로 돌아와 있은 후, 드는 생각은 일주일 정도는 아껴 쓴 흔적이 보였지만, 이후에는 쇼핑과 술자리로 인해 다시 원래의 소비패턴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후에 드는 한 마디


저축은 하고 싶은데 남는 돈이 있어야지...


이 책은 '돈을 다루는 태도'를 바로 잡는 것부터 시작한다.'돈이 생기면 바로 소비, 그리고 돈맛은 쓰는 맛' 이 두가지는 돈을 다루는데 버려할 습관이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 종잣돈을 모으기, 저축과 투자의 구별' 세가지는 가져야할 세가지 태도이다. 이곳에서 세 가지 과제를 주는데 실천해보면 좋을 숙제이다. - 10원짜리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매일매일 가계부 쓰기, 경제신문 구독해서 매일매일 한 시간씩 읽기, 한 달 동안 매주 한 권씩 4권의 재테크 서적을 읽고 독후감쓰기 그러고 난 후 두 번째 단계인 '돈을 관리하는 법'으로 넘어간다. 돈을 쓰는 우선순위, 가계부 제대로 쓰는 법, 노후준비의 이유를 알려준 후에 돈을 모으는 세 개의 주머니 비유(비상금, 생활비, 자기계발비 주머니) 를 통해서 돈을 모으는 최적의 시스템을 알려준다. 이를 토대로 저축의 비율,자산.부채 파악과 현금흐름을 파악한 후에 자신 스스로 직접 재무설계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누구나 결혼하면서 멋진 인생을 기대, 중년이 되면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아이들도 어학연수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부자들의 돈 모으는 법' 이나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으나 뜬구름 잡는 식의 조언이 주를 이루는 반면,  이 책은 돈을 다루는 기본적인 자세부터 시작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서  공감이 많이 갔단 책이었다. 책을  기술하는 것도 만년체가 아닌. 서술삭으로 되있어서 좋았다. 글이 대화체 중심이라 마치 강연을 듣는 것 같아 잘 읽힌다. 읽다가 보면 왠지 재테크를 하고 싶어지는 착이다.

   

의미있는 문구:무엇보다 중요한 건 돈을 다루는 태도를 완전히 익히는 것. 진정으로 돈을 사랑하고 아껴야 비로서 나의 돈이 제 가치를 하게 되는 것. 돈을 함부로 다루면 지금까지 어렵게 만들어낸 돈 관리 시스템도 무너질 수 있다.   


A+대학생활 시크릿
F.제오콥스제러미S. 하이먼 지음/   옮김/  

신입생 대상으로 대학생활 하면서 성적을 잘 받는 방법에 대한 책인데 빌려서 그냥 보는 것은 상관없지만
직접 구매해서 보는 것은 비추이다. 내용 또한 너무 진부한 내용이다.

도서관 사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신청도서중에 'A+ 대학생활 시크릿'이라는 책이 있길래

봐봤다. 물론 나는 신입생이 아니지만, 이런 책에 어떤 정보가 있고, 어떤 건질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저녁먹고 훑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추이다.

저자부터 F.제오콥스, 제러미S. 하이먼인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물론 번역가가 번역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맞는 정보를 첨부하였겠지만 그냥 읽으면서 별로였다.

책구성은 

Part1 이것이 대학이다 : 대학에 대한 몇가지 소스

Part 2 대학에 발을 들이며: 입학전, 개강전 일과 수업시간에 하지 말아야 할것들 (너무 뻔하지 않는가??)

Part 3 공부스킬 : 스킬이 어디있나... 그냥 수업 듣고 복습하는 최고의 스킬 아니겠는가

Part 4. 피해갈 없는 수업, 기왕이면 잘해 보자 : 인문계, 이공계, 신입생 세미나를 위한 조언

Part 5 신나게, 제대로 달려 보자! : 시험을 위한 조언

Part 6 교수랑 일촌 맺기 : 교수에게 접근하고 지켜야 에티켓 정보

Part 7 응급 상황, 119! :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 거나 막장을 빠지고 있을 경우를 위한 조언

Part 8 대학 생활 후반부를 성공적으로 보내려면 : 교환학생, 대학원, 취업을 위한 조언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그냥 !!! 사서 보지말고, 그냥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서 졸릴 봤으면 좋겠다

평소에 느끼는 거지만,제발 처음부터 취업애기 하면서 취업양성소를 만들지말고 신입생은

생각있게 놀아라! ('생각있게'의 의미를 잘 생각해봐라)

청춘표류

from 정신의 음악, 책 2010.09.29 14:42
얼마전에 '자그니블로그'에서 이 책에 서문에 대한
팟캐스트를 들었다....
자기전에 듣다보니 생각이 좀 나더라...

20대인 청춘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이 책에 8명의 인물이 청춘을 어떻게 보낸가에 대해 나온다.
뻔한 애기가 아닌 현재 이 자리에 있기까지 청춘 때 자기가 어떻게 보냈던 고충같은...

이 글을 보는 누군가는 현재 20대일 것으로 보입니다(30,40대도 상관없고요)
책은 작고 얇습니다
한번 읽어보면은 잠깐이라도 생각을 해주게 해줘서 좋을 거로 보입니다.

책 서문에 나오는 좋은 문구 하나 적고 글을 마칠게요
"청춘이란 언젠가는 출범을 준비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공백시대인 것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 이다."

Tag // 청춘표류


 작년에 수능공부 하면서 해야하는 공부는 안하고,  인터넷 하면서 '유시민' 씨가 한 대학에서 
하였던 특강 동영상을 본적이 있었다.  
동영상 주제가 '미디어법' 관련 특강이었는데 
마지막에 책 한권을 언급했었다. 그 제목이 바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이었다.
시험이 끝나고 그 제목도 잃어버린 가운데, 얼마전에 '청춘의 독서'를 잃었다.
이 책은 유시민 씨가 청년에 읽었던 책 몇권에 대해서 자신이 느꼈던 점을 현재에서 다시 느끼는점에
대해서 쓴 책인데 책중에, '카트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가 나왔다.
다시 한번 읽어야 겠다는 마음을 갖고, 드디어 이번에 읽게되었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폭력', 즉 언론의 폭력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정 관리사로 성실하게 일하면서 근검절약으로 아파트까지 소유하고 있는 스물일곱 살의
카타리나 블룸의 개인적인 명예가 언론의 폭력에 의해 처참히 짓밟히고, 
그 결과 그녀가 기자를 살해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의 부제에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 나와있는 것처럼
이미 작품의 주제를 시사하고 있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점은 스토리가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카타리나 블룸이 왜 기자를 죽였는지에 대해 추적하듯이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었다.
또한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인 하인리히 뵐이 <빌트(bilt)>지와 있었던 갈등상황속에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고나면 스토리가 더욱 더 명확하게 보여질듯 싶다.



 한 구절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이야기 도중 여경 레나테 췬다흐는 카타리나 블룸을 위로하기위해 다른 신문지들을 가져다주었다
예를 들어 <움샤우> 지에는 열 줄 정도의 가사가났고, 전혀 결함 없는 사람이 불운하게
사건에 연루되었노라 보도했으나, 이 기사들은 카타리나를 전혀 위로하지 못했고 
그녀는 그저 이렇게 묻기만 했다고 한다.
"대체 누가 이걸읽겠어요? 내가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차이퉁>을 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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