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개인의 삶만큼이나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볍지만 우리는 그 무게에 짓눌려 우리는 그 가벼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그리고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사랑과 섹스와의 관계. 공포와 슬픔, 그리고 우연과 필연등 인생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생각하게 해준다. 

테레자, 토마시, 사비나, 그리고 프란츠간에 이뤄지는 사랑에서 가벼움과 무거움을 볼 수 있으며 그 이분법이 녹아지는 과정을 맛볼 수 있었다. 쿤데라는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기존의 전개방식을 고수하지 않는다. 일인칭이면서 전지적. 반복서술을 통해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무거움과 가벼움을 말해준다. 

철학적 사유, 깊이와 넓이를 맛볼 수 있고 사랑과 성의 관계, 니체와 베토벤, 가벼움과 무거움, 영혼과 육체, 우연과 운명 등 많은 주제를 생각하게 해주는 소설이다.

최근 해외직구가 대세이다. 직구의 한 가운데에는 아마존(Amazon)기업이 존재한다. 우리에게 직구를 통해 익숙해진 그들은 현대인의 생활양식을 변회시키고, 지금도 변회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있다. 

그는 빨리 움직이고, 직원을 혹사시키며, 담대한 도박을 일삼는다. 하지만 아마존을 위해 품는 거대한 비전인 The Everything Store를 실현하기 위해 크고 작은 창조를 계속 추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추구할 것이다. 이런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다. 우리가 쇼핑하고 독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버린 제프 베조스의 전기이다.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400여 페이지를 통해 현실을 왜곡하는 그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다. 

자본주의는 과정보다는 결과로 말한다. 세계 최고 기업중 하나인 아마존이 지금까지 오기까지 올바른 방법으로 온것만은 아니다. 고객만족을 최대로 추구하는 기업, 털털한 웃음의 이면에는 자본의 무서움이 숨어있다. 


기획의 정석

from 정신의 음악, 책 2013.07.18 19:43

한강진역 육교에서


지친 지난주였다. 책임감 반, 그리고 나머지는 분노로 바뻤던 한 주를 보내었다. 두 손을 들을 힘은 남아있어서 도서관에서 몇 개의 책을 집어들었다. 이 중 한권이 기획의 정석이다. 기획이라는 단어에 대해 두리뭉실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깔끔한 정리를 해준 책이다.

4MAT: why, what, how, if

포스트 잇

from 정신의 음악, 책 2013.05.31 08:30



좋은 문장,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글은 묘사로부터 살아난다 라고 했던가, 주위 사물 그리고 일상을 담백하게 글로 담아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력을 갖자는 마음에 서성인다. 소설? 아니야, 너무길어.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필? 일본식 문제와 번역이 조금... 까다롭다. 노력이 문제인데 괜한 것에 신경쓰는 나 자신을 보게된다. 어쨌든, 결국 포스트잇에 도착했다. 주황색 표지는 세월이 지나면서 바랬고 붙어있는 비닐은 탈피를 하면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꺼림직 스럽지만, 김영하라는 소설가는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며 글로 풀어냈는지가 궁금하기에 읽어내려갔다.

 이 책은 산문집이다. 작가가 논평하고 일상(그리고 사물)에 대해 바라보고 느낀 것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서 기억나는 제목은 '게임'이다. 이곳에서 게임이 문학이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김영하 작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부분인데 배우고 싶은 문장들이 많다. 

 김영하와의 첫 만남인 포스트잇. 밤바람을 맞으면서 친구와 나누는 대화같다. 부드럽다.


오랜만에 신선한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하며 단순히 문제해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은 Lateral Thinking, Logical Thinking 마지막으로 이 두 개를 합친 Integrative Think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Lateral Thinking은 주어진 길을 벗어나 단계를 건너뛰는 새롭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창의적 사고법이다.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 책에서 abduction, synectics, TRIZ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abduction은 우리가 낯선 사건을 접하여 이해하거나 설명할 때 중요한 사고방식이다. synectics는 유추를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다양한 테마를 쌓기 위해 독서 습관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TRIZ는 아이디어 발상의 원리를 통해서 문제를 이애하고 응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저자는 책을통해 Lateral Thinking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만다라트, 635법등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데, 635법은 단순한 브레인스토밍이 아닌 더욱 새로운 방법이니 추천한다.

Logical Thinking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기 전에 정확하게 문제를 파고든 힘을 키워주는 생각법이다. 우리는 내가 제시한 제안이 설득력이 있기를 바란다. 그 제안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 제안을 뒷받침하는 이유가 논리적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는 Logic이 깨지는 경우와 논리의 허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인 Critical Thinking을 알려준다.

사실-이유-제안의 과정에서 우선 논리가 깨지는 경우는 1. 사실이 아닌 추측이나 오판에 토대를 둔 경우, 2.사실에서 제안을 이끌어낼 때 중간 고리 역할을 하는 이유에 인과관계가 없는 경우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반론을 충분히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Critical Thinking의 쉬운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의견을 사실로 착각하지 않았는가?/2. 결론이 구체적인가?/3. 논리에 독단은 없는가?/4. 논리에 비약은 없는가? 그 다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나무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이 장에서 소개하고 마지막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화법 CREC법이 나오는데 효과적인 대화법이 될 것 같다. (CREC: Conclusion(결론) - Reason(이유) - Evidence(증거) - Conclusion(결론) 순서로 대화를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Lateral과 Logical 두 가지를 통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Integrative Thinking이 있다. 상반되는 두 개의 사고방식이 충돌하는 현장에서 각각의 장점을 취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싶어할 때 도움되는 방법이다. 

요약하자면 창의적 사고, 참신하고 비약적인 아이디어 만들기/논리적 사고, 주어진 사실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결론 만들기 / 통합적 사고, 대립을 뛰어넘어 제3의 대안 만들기로 요약할 수 있다.

지능 전문가들이 합의한 지능의 핵심 3가지 요소는 1.추상적인 사고 혹은 추론/2.문제 해결 능력/3.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 이라고 말한다. 책에서 말하는 3가지 방법은 이 핵심3요소를 달성하도록 도움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비즈니스 현장을 보내고 있고, 나 또한 내년부터 비즈니스 현장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그 전에 이런 책을 통해서 간략하게나마 사고법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 대학생들이 읽어봐도 좋을 책이라 추천한다. 



만약 당신이 집 한 칸에 침대 하나, 식탁 하나, 컴퓨터 한 대, 약간의 조리도구, 옷 몇 벌만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럼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는가?


'왜' 살것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것인지

우리는 지금 많은 물건 거대한 정보등으로 둘러쌓여 살고있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계속 방안에 쌓여가서 필요한 물건은 못찾게 되고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보다는 남을 의식하게 되면서 살아간다. 그러면서 살아가는 나 자신은 없어져간다.

이 책은 물건, 몸, 마음 세 부분에서 심플하게 사는 법에 대해서 말하고있다. 물건에서는 지나치게 많은 물건들이 있는 속에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만을 남기고 버리는 과정을 통해 적게 소유하면서 사물의 본질과 핵심을 통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두번 째 몸에서는 먹고 즐기느라 돌보지 못한 나의 몸과 건강을 찾기위한 방법에 대해서 논한다. 마지막 마음에서는 인간관계등 많은 곳에서 자신을 다스리고, 바라잡고, 더 완전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바로 실행시키는 어렵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본질을 찾으면서 가장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것에서 즐겨움을 발견하는 심플한 삶을 산다는 것은 의미있는 삶일것이다.

산다는 것에대해 '왜'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보자. 정말 많은 것을 소유한다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그리고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하면서 주위 사람과 비교하면서 행복이 아닌 불행을 찾고있는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의 눈과 생각 보다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더욱 더 행복해질 수 있을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문구로 서평을 마무리 지어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중용을 지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친구, 정보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에만 전념하면 된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거나 하려는 일이 정말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을 포기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언제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자. 물질적인 일이든 직업적이나 가정적인 결정이 관계된 일이든 마찬가지다. "

심플하게 산다는 것 어려워 보이지만 쉬운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1분 공부법? 제목에 끌려서 한 번 읽게된 책이다. 조그만한 책에도 얻을 점은있다고 그냥 한 번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는 읽는데 1분, 정리한 것을 복습하는데 1초 즉 한 번에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는 매일 조금씩 공부하라는 것이다. 함정은 정리하는 시간에 대한 부분이 없다는 점이다. 크크크 어쨌든 이 책은 리딩은 Reading이 아닌 Leading이라 말한다. 방법은 10분 리딩, 5분 리딩 마지막으로 1분 리딩으로 나아간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타임매직이라 말한다.) 10분리딩에서는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직감으로 파악하면서 나아간다. 즉 이페이지에 중요한 것이 씌어 있는가? 아닌가? 그리고 내게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이다. 그 다음 5분 리딩에는 글자를 따라가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점이 포인트다. 마지막 1분 리딩을 통해 완성된다.

결국 얻는것은 별로없다. 기대도 안했으니 실망감도 없었다. 하지만 간단한 내용을 담은 책은 이런 방법을 써보는것이 어떨지. 책은 제대로 읽어야 제맛이다.

많은 사람들이 적금을 붓고 예금을 한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부자가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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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복리의 마법'을 한번쯤이라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관심이 없더라도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복리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시중에 많은 재테크 관련 책이 있다. 이 책들은 통장쪼개기, 대출,보험 활용등 다양한 테크닉(technique)에 대해 말햊는 책들이다. 그러나 이 책은 테크닉이 아닌 절약하며 저축하는 즉 '기본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꾀를 부리지 말아라"

서문에도 적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통장을 쪼개고, 예.적금을 붓고있다. 하지만 이 중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 책은 소설형식을 통해 '정직'의 소중함을 말한다. 다수가 정직한 길로가면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기본을 지키지 않고 '꾀'를 부리기 때문에 오히려 불행해 진다고 말한다. 

E=mc2

이 공식은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공간 크기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공식이다. 과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공식을 한번쯤이라도 들어봤을 것이다. 이 공식을 재테크에 적용이 가능하다. 재테크의 기본은 우선 나의 일을 사랑하여 번 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것을 시작으로 시간, 시간을 이용하여 원금을 보존하면서 다른 수익을 얻을 방법이나 상품을 고르는 것이다. 기억해야 할 점은  '모은 돈을 깨뜨리지 않고 목돈을 만드는 것' 그리고 '원금보존' 두 가지이다.

Follw the rule ; 기본을 지키다.

원금을 보존한 상태로 투자를 한다는 것을 듣고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바라보자. 목돈을 만들고, 원금을 지키는  기본을 지키는 것보다 시중 펀드 수익율이나 주변 주식 대박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꾀를 부렸던 자신을 (나 역시 그랬다.) 부자들은 꾀를 부리지 않고 인내심과 성실성을 기본으로 안정적으로 재투자를 통해 복리 공식을 실천하고 있었다. 단지 이들은 시간의 힘을 자기 것으로 만든 것이다. 나 역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정직한 방법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커피,술, 담배 등 지출을 모아 목돈으로 만들고 포도주를 익히듯이 묵히는 기본을...재테크에 관심많지만 현실은 가난한 내 마음에 기본의 소중함을 한여름 소낙비처럼 적셔준 고마운 책이다.


나는 EBS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 를 좋아하고 자주본다. 자기계발서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바로 지식채널e을 만든 김진혁PD라서 읽게된 책이다.  5분짜리 영상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를 담고있고 많은 힘을 가진 지식채널e를 어떤 생각으로 만들고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저자는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상식을 의심하라' 고 말한다. 그리고 죽어 있는 지식을 가지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을 가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살아있는 지식을 가지기 위해 던져봤던 질문들과 그에대한 답으로 구성된다. 항목이 35개정도이며 약 15번째 제목까지는 정말 시중의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졌지만 중간 부분에 리더십에 대한 부분은 내가 느낀 이 책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경영학 개론이든 신문.책같은 부분에서 리더십을 크게 '권위적 리더십'과 '수평적 리더십'으로 나눈다. 그러나 이런 논의는 필요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리더는 때로는 권위적이기도 해야하고 때로는 수평적으로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리더는 리더로서 했던 기능(혹은 역할)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부분을 구분하기 위해 '기능적 리더십'이라 부른다.이 책에서는 리더는 구성원과 소통을 해야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목표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그 과정에 구성원들을 참여시킨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리더들은 리더가 있고 조직이 있다고 말하지만 리더 역시 조직의 일원에 불과하다는 걸 이해하는 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후에 리더는 조직의 목표를 '생성'(생성: 여러 가지 정보들을 조합하여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 냄), 조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단합할 수 있는 조직을 '규합'이다. 이 부분에서 리더의 '꼭지점' 역할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역할 중 상당부분을 구성원에게 양도하는 일이다.

마지막부분은 언론비판에 대한 내용이다. 피할 수 없는 언론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봐야하며, 우리나라 언론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다.

지식채널e 김진혁PD의 생각을 이 책 한 권으로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이 분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자기계발서라 분류되어 있지만 인문쪽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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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유리한 룰로 싸우는 상대일수록 방심하기 마련이다. 상황만 놓고 보면 내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싸움이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상대방은 공정한 룰로 싸울 때보다 방심할 수밖에 없다. 비록 룰은 불리하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공정성에 관한 내용>

순종을 잘한다는 건 곧 자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저항한다는 건 자기 나름의 소신과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순종적인 사람의 경우 시키는 대로 했을 분 자기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지려 들지 않는다. 반면 저항하는 이들은 어쨌거나 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서 죽이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애쓴다. 개기는 게 불편하기 하지만 그러면서도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순종과 개김 사이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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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취업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으로 자기소개서 쓰기, 호감형 인상 만들기, 똑똑한 이미지 굳히기 마지막으로 결정적 15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는 면접에 물어보는 질문들로 구성되어있다. 각 질문들은 질문에 대한 정의, 예시, 핵심과 마지막으로 그 질문에 대한 대응방법을 알려준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각 질문에 대한 예시를 뒷 부분에서 Step by Step 단계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스스로 연습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지만 한 번 사서 스스로 쭉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좋게) 요약하자면 단순히 어떻게 답하라는 대답보다는 스스로 답변을 만들어보면서 질문에 따른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p.s- 부록으로 30대 그룹사 및 구직자 선호기업 빈출 채용면접 질문 500제도 쓸만하다.


<워크북 구성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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