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 대선이다 보니 자연스레 정치쪽 특히 선거쪽 책에 눈이 가는중 그중 읽고싶었던 책인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고난후, 우연히 EBS다큐프라임 '킹메이커' 2부를 보게 되었는데 읽었던 책과 다큐에서 말하는 주제가 '프레임(frame)'으로 같게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정치에서 말하는 프레임이 무엇이고 그 효과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프레임이란?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에서 말하는 프레임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프레임(frame)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프레임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 우리가 짜는 계획, 우리가 행동하는 방식, 그리고 우리 행동의 좋고 나쁜 결과를 결정한다. 

즉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속의 생각체계인 프레임으로 좋고 나쁨이 결정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려면, 그것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프레임에 부합해야 하는 것 입니다.만약 친구가 아무리 좋은 조언을 마구 퍼부어도 자신의 프레임과 맞지 않는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꼴 처럼요. 이 프레임이 정치에 활용됩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자기네 두뇌 집단의 연구를 통해서 프레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모든 쟁점, 사회적 이슈를 프레임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이렇게 보수주의인 공화당은 '엄격한 아버지' , 진보주의인 민주당은 '자상한 부모'의 프레임으로 작동되게 됩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에서는 이런 위에서 적은 프레임을 공화당이 어떻게 선거에 활용하였고, 어떤 효과가 나왔는지에대해 설명해줍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조지 레이코프가 킹메이커에서 프레임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다큐멘터리 킹메이커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중도파는 없고, 사회적 이슈에 따라 진보 아니면 보수쪽 의견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치가들이 때로는 보수적인 입장, 때로는 진보적 입장을 가진 중도파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언어로 자기쪽에 유리한 도덕체계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로 중도파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 레이코프는 이것을 '프레임(frame)'이라 규정하였습니다. 


범죄이냐 전쟁이냐?

프레임이 얼마나 정치적, 선거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매우 쉽게 알 수 있는 한 가지 예를 보면 2001년 뉴옥에서 발생한 9.11를 테러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과 군사전쟁을 시작하게 되죠. 전 국민의 분노와 애도속에 부시는 프레임을 활용하여 이후 모든 선거에서 공화당은 승리를 하게 됩니다. 즉 부시가 내놓은 '테러와의 전쟁' 이라는 단어에 휩싸이게 된거죠.


부시는 이 단어를 활용해서 보수적 이념체계를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강화시키는 꼴이 되버렸습니다. 즉, 범죄냐 전쟁이냐 단어 하나가 선거를 결정시켜버렸죠. 

즉 단어에 따라서 사고의 프레임이 결정되고 정책에 대한 선호가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단어에 따라서 같은 질문에 대한 상반된 결과>


동화의 정치적 효과?

이곳을 통해 정치적 효과적 은유를 볼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효과적 이야기는 '동화' 입니다. 악당이 있고, 괴롭힘을 당하는 희생자가 있습니다. 이떄 영웅이 나타나 악당을 물리치고 보수적 가치, 진보적 가치를 구현하게 됩니다. 

중도파를 설득하는 방법은 아래 1984년, 레이건 공화당 후보 지명 수락 연설을 통해서 보수적 가치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루즈벨트 또한 이러한 방법을 동화방식을 사용했습니다. 10계명의 하나만의로 도적적 교훈과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악당은 공공의 재산을 도둑질하는 전기업자와 시장만능주의자들이고, 피해자는 시민들이고 영웅들은 이런것에 저항한 루즈벨트와 민주당원들입니다. 공공의 재산을 무책임하게 민영화하는 것은 도둑질이라는 도덕적 교훈은 루즈벨트가 믿는 진보적 도덕적 체계입니다.

  

정치란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것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에 이기기 위해많은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도덕적 신념을 버리는 면서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언어학적, 심리학적으로 손해보는 결과이고 정치적으로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진심으로 믿는 것에 대해 유권자들을 효과적으로 설득시켜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죠. 

개강하고 몇 일동안 계획없이 이것저것 살다가, '프랭클린 플러너를 쓰는 사람은 다르다' 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올해 초부터 프랭클린 플래너를 썼지만 초반에 열심히 쓰다가 한 달전부터 약간 잘 안쓰게 되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이 책을 집고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윤송이 상무, 류비셰프, 공병호 소장, 빌 클린턴, 경희대 이지영의 다섯명의 시간 관리에 대해서 읽으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그래도 시간 관리는 계획이 아니라 행동이듯이 앞으로도 이런 시간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아침, 자기 전 15분 정도 시간을 두어 계획을 잡는 것은 정말 필수이다.)

그 중에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소문난 공병호 소장의 시간 관리 20계명을 보게 되었는데 좋은 내용이어서 이번 포스팅으로 남긴다.


1. 무슨 일이든지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한다.

2. 이동하는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한다.

3. 나의 능률이 최고로 오르는 시간이 언제인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는 가장 소중한 일을 한다.

4. 낙관주의자가 돼라

5. 자잘한 업무를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하라.

6.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창조적인 업무는 행정적인 업무와 분리하라.

7. 한번 시작한 일은 가능하면 끝을 낸다.

9. 모든 업무상의 편지와 리포트, 수입 명세서 등에 날짜를 기입하고 확인했다는 표시를 해두는 습관을 기른다.

10. 계획을 짜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시간을 할당한다.

11. 동료들이나 상관과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를 의논하라.

12. 꽉 짜인 스케줄보다 느슨한 스케줄이 업무 효율을 높인다

13. 개인적인 대화나 전화는 최대한 자제한다.

14.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써놓을 수 있는 비상 노트를 꼭 갖고 다닌다.

15. 스스로 업무에 대한 마감 시간을 정해 놓는다.

16. 머리와 체력도 리듬을 탄다. '10분 휴식'은 리듬에 상향 곡선을 그리게 해준다.

17. 약속 시간에 일찍 도착하도록 항상 10분 여유를 둔다.

18.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중요한 일과 사소한 일을 분배해 처리한다.

19. 정말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시간을 내려고 꾸준히 노력한다.

20. 지금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가를 자문한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지 부모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큽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를 보면 대부분 문제점 중'자녀 교육'을 많이 뽑습니다. 주말에 쉬면서 MBC스페셜 안철수와 박경철 두번째 이야기를 봤습니다. 보면서 두분이 자녀와 나누는 대화나 교육하는 것에 대해서 나왔는데, 공감이 너무가고 나중에 기억하고 싶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같이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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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경철 원장님은 자녀와의 둘만의 약속을 정해서 실천해보기를 해보고 있네요. 자녀와의 스킨십(부비부비)를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면서 사랑을 간직하고 있네요. 약속이자 권리를 나누면서 자녀가 '자기가 정말 귀하고 사랑받고 자랐구나' 하는 기억을 간직하면서 자기가 나중에 난관에 부딪혀서 어려울 때 자신이 디디고 일어날 수 있는 존개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박경철 원장님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가지게 된 가치관은 다음과 같은데 제가 아버지가 되면 이 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네요


두 분 모두다 만약 자녀에게 이성친구가 생길 때가 혼란이 오는데, 이 준비를 하는 과정이 '정년기'하면서 부모의 성숙과정이라 표현하네요.


안철수 교수님은 자녀에게 절대 강요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자녀가 직업을 찾는 과정을 절대 주입하지 않고, 물어보지도 않아서 자녀 스스로 찾도록 한다는 점이네요. (공부를 하라고 하는 말은 했지만^^) 심지어 독서를 하라고도 안했다고 하네요. 대부분 한국 부모들은 자녀에게 의사,판사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서 강요 또는 은근히 그 직업을 선택하도록 대화를 하는데, 이러다가 자녀들이 정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죠.


박경철 원장님은 부모가 이렇게 가치가 있어 말하는 것은 '세뇌'라서, 자녀 스스로 느끼고 어떤것이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 때, 결론을 내려서 대화를 하지 안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니?' '어떻게할래?' 하면서 과제부여를 3가지를 합니다. 이 세가지는 자녀에게 '강요'를 하는데 하나하나 꼭 간직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이네요. 이렇게 어느 정도는 잡아주고 자녀를 믿는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은 후, 자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영향은 정말 크죠. 이렇게 두 분이 하고 있는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자녀와 함께 좋은 추억을 간직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총 방문자 수가 30,000명을 넘었네요.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많은 분들이 와서 작은 정보라도 얻어가셨다면 좋겠습니다.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누구나 태어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인생을 보내게 된죠. 이번 소개드릴 영상은 일본 코미디언이 1,000장이 넘는 그림을 모아서 만든 영상입니다. 불량배로부터 여자를 구해주는 인연으로 시작되는 한 남자의 일생을 그리는 동영상. 도중에 아내가 점점 늙어가는 시간을 멈추려고 시계추를 붙잡는 부분은 정말 울컥하였네요. 네잎 크로버가 '행운'을 뜻하는 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세잎 크로버의 의미는 '행복'인 것처럼 이 글을 보는 모두가 지금 보내고 있는 현재에서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p.s-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Exogenesis symphony part3 - mu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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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첫 사랑으로 인한 좋은 기억 또는 가슴아픈 기억을 가지고있다. '건축학개론'은 대학교 때 와 성인이 되고 난 후의 첫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영상은 대학교와 졸업 후 사회에서 만나는 2가지 상황으로 펼쳐진다. 대학교 때 남자와 여자는 과제로 인해서 서로 가까워지고, 여자는 남자에게 시디를 빌려주고, 서로 놀러가고, 그러다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여자를 잊기로 한다. 그러다가 사회에서 여자가 자기 집을 설계를 부탁하러 남자를 찾아온다. 그러면서 대학 때의 아릇아릇한 추억이 다시 떠오른다. 스펙, 어학연수, 취업준비를 하면서 예전 삐삐와 기차등 아날로그적인 그리움이 영화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서 옛 시절이 그리워지는 영화이다. 자신의 첫 사랑이 그리워지는 사람이 본 다면 가슴이 아퍼질 영화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OST인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음악 한 번 들어보시죠.



4월 11일 19대 총선이면서 청와대의 '불법사찰'이 화제가 되고 있는 중, 
연예인 사찰대상이었던 김제동의 사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불법사찰 피해자중 한명인 김제동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김제동 에게는 진정성, 솔직 즉 진심이 느껴지네요.
마이크 하나로 관객과 주고 받으면서 한 두시간을 이끌 사람은 유재석, 강호동 보단는
김제동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p.s- 영상이 15분 정도 되니 시간날 때 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출처> mbc 파업노조

뭐 김제동의 예능감이 떨어졌다는 비판은 둘째치고, 이런 상황을 위트있게 넘기는 

김제동의 예능감은 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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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자주가는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좋은 기사를 봐서 이번 포스팅을 합니다. (원본글)
이제 4월 총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오는 중 경향신문에서 2030을 중심으로 기사를 썼네요
저 역시 2030중 하나이기에 이런 내용이 참 좋습니다.
 


image credit 
 

20대의 가장 고민스러운 문제로 취업, 결혼이 뽑혔네요.
성장은 하고 있지만 취업은 안되는 현실 안타깝네요.

그러면서 이번 총선의 투표의향에 80%이상이 투표의사를 표한 것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20대의 투표율이 높아진다면 이 사회가 조금이라도 변할 것이라는 작은 믿음이 있거든요.
SNS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것을 사용하고 마지막으로 총선에서 투표는 새누리당
보다 야권단일 후보로
투표를 하겠다는 의견이 대다수 입니다.


image credit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로는 안철수30.7%, 문재인 25.7%, 박근혜17.2% 순이네요.
양자대결로 하면 안철수 70.8%, 박근혜24% / 문재인 59.5%, 31.8% 순이네요.
아직까지 2030이 안철수 원장에게 거는 기대감은 크네요.


image credit

다음으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분야로는 정치개혁, 일자리, 양극화 해소 순으로 결과가
나왔으나 국회 다수당 변화에 대한 삶의 변화는 부정적이네요. 
2030이 밝힌 이념성향은 중도,진보가 대다수이며 보수는15.3%밖에 나오지 않은것이
눈에 띄는 상황이네요.
(보수가 2030의 지지층을 모으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위에서 말했듯이 반값등록금, 취업 문제등 2030대에 필요한 정책이 나오기 위한 
제일 우선순위는 투표 입니다. (정치인들의 개혁은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이제 총선까지 2주가 남았습니다. 

누구를 뽑는지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관심으로 돌린
그 자체만으로 투표 하나 하나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월11일
놀러가더라도 꼭! 투표를 하고 놀러가세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은 2030일텐데 취업, 결혼과 같은 문제를 고민할텐데,
이번 경향신문 여론조사를 보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면 더욱 더 좋겠네요 :) 


뱀꼬리 - 각 당의 청년대표로 할 수 있는 세 사람인 안상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김재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의
대담을 담은 기사를 첨부합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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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인해서 가능성 있는 한 사람의 기회를 막는 현실...
그리고 세계의 공용어가 확산되는 속도와 다양한 언어가 소멸되고 있는 속도의 대조성
(언어의 소멸과정 그래프 첨부)

우리 현실도 다르지가 않다.
영어의 문법은 알려고 발버둥 치지만, 정작 우리의 모국어인 한글의 맞춤법에 대해서는 알려고는 하지 않는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글에 대한 관심 그리고 다양한 언어에 대한 관심을 주는 것도 좋지가 않을까..

동영상에 나온대로
"다른 언어로 생각할 수 있다면 그러면 언어간의 협력을 통해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풍요로운 사회가 될것 같다"

"언어의 사멸은 존재의 사멸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기고
많은 아이디어를 알리는 데 한글을 사용하기를 바라면서...




짧지만 강한 내용이었다.

LAUFENBERG는 선생님이다. 그러나 평펌한 선생님이 아니었다.


"저는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말처럼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처음해보는 선거토론회 구성, '집단학살'에 대한 토론, 인포그래픽스를 만드는 등 

아이들이 접해볼 수 없는 직접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끈 점이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심어줬던 것은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학습은 상당한 양의 실패가 포함된다" 말 처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었다.


이 talk를 들으면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생각이 났다.

하나의 답을 강요하면서 '수능'이라는 현실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

대학에 들어오더라도 생각이 다양해지지는 않고 '스펙'이라는 하나의 답을 향해 달려나가는

대학생들....


'교육'이라는 단어는 두 글자 이지만은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두 글자이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단어를 너무 단순화 시키고 있다.

이제 통합된 시험, 하나의 옳은 답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다.

더욱더 다양한 생각을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부터가 다양한 생각을 하고 실수,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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