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직구가 대세이다. 직구의 한 가운데에는 아마존(Amazon)기업이 존재한다. 우리에게 직구를 통해 익숙해진 그들은 현대인의 생활양식을 변회시키고, 지금도 변회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있다. 

그는 빨리 움직이고, 직원을 혹사시키며, 담대한 도박을 일삼는다. 하지만 아마존을 위해 품는 거대한 비전인 The Everything Store를 실현하기 위해 크고 작은 창조를 계속 추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추구할 것이다. 이런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다. 우리가 쇼핑하고 독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버린 제프 베조스의 전기이다.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400여 페이지를 통해 현실을 왜곡하는 그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다. 

자본주의는 과정보다는 결과로 말한다. 세계 최고 기업중 하나인 아마존이 지금까지 오기까지 올바른 방법으로 온것만은 아니다. 고객만족을 최대로 추구하는 기업, 털털한 웃음의 이면에는 자본의 무서움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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