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초.중.고등학교를 거쳐서 대학을 들어가게 된다. 조등학교 시절에는 모든것이 궁금하고 알고 싶어했지만 중학교부터 입시체계를 거치면서 질문을 하지 않게된다.

질문을 하고 싶지만 우선 질문을 하기가 두렵다. 손을 드는순간 모아지는 주위의 시선과 눈초리. 정답만 강요하는 사회와 정답만 확인하는 시험지 앞에서 물음이란 처음부터 불필요 했던 것같다.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보스가 부하가 평등하게 토론하는 이스라엘 조직문화>를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직선적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 물론 이 문화가 대한민국에 적용하기에는 힘들것이다. 하지만, 아랫사람이 질문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문화는 배울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양한 의견속에서 다양한 토론을 통해서 최적의 방향을 찾아가는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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