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마지막 밤에 찍은 사진>

지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육을 통해 가졌던 4박 5일간의 짧은 만남. 처음에 어색했던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가까워졌다. 이제 각자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 거대한 모래폭풍인 하붑이 지나가면 아프리카의 농부들은 나일 강물을 끌어와 씨앗을 뿌린다. 주어진 환경에서 불평이 아닌 최선을 다해 분투하는 것이다. 

이제 출국만이 남았다. 다시 한 번, 3개월간의 인턴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생각해봐야겠다. "기본에 충실하고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인턴이 되겠습니다."라는 마지막 포부처럼 많이 배우고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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